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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로 삼으려 한 죽은 연인의 아들이 탄 버스에 총을 갈겨버린 부하라면 뭐..
그치만... 저 직후 바로 복면 씌워서 데려가잖아!!
내가 사랑한 여자의 아들이니까
네 피의 절반이 내 원수인 남자라도
넌 내 아들이다
라는 희대의 순정남
살아있는거보고 표정 바로 풀어짐
그냥 ㅁㅊㄴ이라서 그런줄알았는데
빡칠만한 이유가 있었던 ㅋㅋㅋ
자신이 아들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평생 사랑했던 여자의 유언을 위해서 멀리서 고생하며 온다고 맛있는거 준비해서 기쁜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부하라는것이 버스에다 총질하면 빡돌아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