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오디션 표 보고 생각난건데
일단 본인 릴파오시였음
사실 릴파가, 당시 오디션만 해도 뭐 보고 눈에 확보인다! 이거 보단. (전)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타이틀이 매우 인기였고
개인적으로 어느센가 우왁굳이 자기가 쓸 고멤으로 쓰는거다보니 자기가 마음애드는애들을 자주본 느낌이 없잖아있었음
릴파는 당시에 하이텐션인걸 사람들이 감당못하는쪽이였고 나는 별상관안했는데..
어쨋든 왜인지, 밍턴은 얘는 반드시 맴버가 되겠구나 싶었는데, 밍턴이 갑자기 떨어지고
그냥 누구한테 정해진 루트대로 내정대로, 하는것 같았음,
몇명은 이미 내정해놓고 (예를 들어 고맴 출신 주르르) 사나도 당시에 있을거라했는데 아니더라고?
아이네 같은경우는 처음참여때만해도 아바타도 진짜 어디서 그지깽깽이 같은거 가져와서 우왁굳이 존나 뭐라했거든, 그뒤에 고쳐온게 현재 아바타의 초입
고세구 경우도, 솔직히 눈에 확띄는 타입보단. 시끄러운 느낌이였는데, 뭔가 그 즙련화(홍련화를 울면서 불러서) 부르고 우왁굳이 재미있어서 내정한느낌
주르르는확실히 내정하는거였고 왁물원 분위기+ 우왁굳놈이 어느정도 골라 한게 눈에보이긴했음
확실히 당시 본 내시점에선 주르르 골라놓고 밍턴? 아니면 먗명에서 골라놓고 흠 색이 너무 달라하면서 짤라낸것같가~
이래놓고 사나는 내정 의혹 쳐내겠다고 떨군게 유머네
표 다시 보니까 릴파 떨구는게 맞지 않았나ㅋㅋㅋ
사나내정의혹이 큰건 리와인드 벌스도있고, 애초에 영보이스가 데리고온거라.. 그래그래 한거라..
미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