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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좀 이상하다고 느끼는 거 같아요
저런 같아요라는 용어는 젊은이들만 쓰는 용어가 아닙니다.
저런 같아요 라는 용어는 젊은이들만 쓰는 용어가 아닌거 같아요.
그냥 강한 긍정이 아닌 약한 긍정... 강한 부정이 아닌 약한 부정 입니다.
강한 의견이 언쟁을 자꾸 일으키니 애매한 용어가 자꾸나오는거겠죠...
저도 이해못했었는데 여러명 물어보니 이해는 가네요
윗쪽 사회는 뚜렷하게 말해도 괜찮았지만
아래 사회가 좀 그래요.. 자기랑 뜻이 반하거나 그래도 은근히 눈치주거나 대놓고 꼽주니까 걍 저렇게 말하는경우가 많아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