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6851587088 | 01:30 | 조회 0 |루리웹
[5]
시온 귀여워 | 07:23 | 조회 0 |루리웹
[13]
DTS펑크 | 07:24 | 조회 0 |루리웹
[10]
우유두유반반씩 | 25/07/04 | 조회 0 |루리웹
[8]
영원의 폴라리스 | 06:59 | 조회 0 |루리웹
[19]
바코드닉네임 | 07:00 | 조회 0 |루리웹
[7]
작은_악마 | 06:56 | 조회 0 |루리웹
[13]
도미튀김 | 07:01 | 조회 0 |루리웹
[10]
Nuka-World | 07:04 | 조회 0 |루리웹
[1]
우주의끝 | 07:05 | 조회 215 |SLR클럽
[6]
파이올렛 | 07:02 | 조회 0 |루리웹
[6]
강철천사 쿠루미 | 07:02 | 조회 0 |루리웹
[6]
도미튀김 | 06:54 | 조회 0 |루리웹
[19]
독타센세Neo | 06:48 | 조회 0 |루리웹
[13]
이치노세군 | 06:55 | 조회 0 |루리웹
하지만 신혼때 밥 잘해주지 않는 그런 사소한 것들이 도미노가 되서 갈라서게 된 부부가 훨씬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잘해줬으니 고마워서 여태 함께 살고 있는게 아닐까
신혼때 잘 안해주면 9년 후에 퍽이나 잘 차려주겠다...
어쩌면 반대로 생각해보면, 임신할 때 잘 해주지 않으면 평생 상처로서 기억할텐데 말이야
애낳고 미역국하나 안끓여주면 개생색낼거면서
9년동안 국 찌개 먹어왔으니까 없으면 난리인거 아님??
만둣국 끓여준다니까 벌떡 일어나는 독일남편
만둣국은 말년병장도 아침 식사 하게 만드는 갓 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그냥 농담으로 하시는 말인데 날 선 댓글들은 뭐냐 ㅋㅋㅋㅋ
웃자고 한 소린거같은데 시대가 시대라 다들 예민한건가
새벽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