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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행군도 안 해봤으면서 걸으면서 자 본 적이 있는 걸까
난 고등학교때 사람이 서서 잘수있다는걸 께달았지
그저 집에 가고 싶었지. 집이 좋은 곳이라는 걸 알게 되는 순간
집이다! (집 아님, 막사임)
군가는 육군가
얼싸좋다 김일병 신나는 어깨춤
나도 고등학생때 시험 전날 밤샌후 귀갓길에 자면서 갔어
사람의 하체는 자동으로 걷는것이 가능하다
다리는 문제가 아님 ㅋㅋㅋ
발이 9할이다
여름에 군화 신고 수십킬로 걸으면 화상입은 상태에서 아스팔트 걷는 기분
비오는 산을 타고 있으면서 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