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 경유차에 휘발유 넣으면 부스터 걸린대!!!
라고 주장하면서
빨리 쳐 넣으라고 염병하던 새끼 이후
저걸 넘는 ㅂㅅ 고점이 아직까지 보이질 않네
저걸 근무 첫날에 만났으니
그때 당시엔 멀쩡한 새끼가 없네 ( 진지 ) 라고 생각했지
그래도 ...
비슷한 놈은 더 나올줄 알았지 ...
아직도 첫날 저놈이 진상 최고 고점이라니
주유중에 운전석에서 담뱃불 붙인거 끄라고 하니 침뱉은
십새나
조수석 창문 ㅈ만하게 열고 운전석에서 카드 달라고 하면서
팔 내미니까 내 손 잡고 창문 올리길래 급하게 뿌리치고
팔 빼내니까 혀차는 새끼나
일단 ... 저새끼가 ... 더 ㅈ같음?
아니 저번주에 암살 시도 했던 창문 새끼가 더 ㅈ같지만
저건 암살 의도 보단 카드 주려다가 안줫다고 꼬장 부린거 같아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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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깔해야지 히히
"휘발유 묻은거 이거 그대로 놔둘거냐?" 라고 급유통에 휘받유 받나 땅에 흘린거 날릴거라고 라이터로 불지지다 기름통에 옮겨붙어버린 그 새끼가 레전드였지
멍청한게 경유가 옥탄가가 더 높아서 출력이 더 잘나오는데 차알못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