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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준 새끼는?
친구는 어찌구한거야
그야 살인이 아니라 과실치사지.
살인은 '의도'를 중요시 보니까
무섭네 ㄷㄷ. 아니 그보다 친구가 건낸 ㅁㅇ을 무심코 흡입한게 더 무서워.
그 할머니가 치매걸려서 갓난아기 곰탕끓였다는 이야기 생각나네
허미.. 쉬펄...
어릴때 들었을때는 그냥 괴담처럼 느껴졌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 너무 끔찍하다....
그래도 ㅁ약에 또 손댈걸?
죄책감은 개뿔이지.. ㅇㅇ
약쟁이는 저거 고칠려면 잇몸이 다 박살날 정도의 인내 없으면 못고쳐
LSD는 중독성 담배보다 약해서 안할라면 안할수있음
순도 높은 LSD는 이제 못구할텐데..
LSD를 호기심에 구하는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