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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좋게 끝난 검정고무신 에피소드에 ㅇㅇㄱ 묻히네
어찌 보면 왁스럽군요...
우와.. 나 초딩 때 동네 잔치 저렇게 했었는데
진짜 할배네
근데 참 타이밍도 좋아. 어떻게 이렇게 딱 맞춰서 휴가를 간대.
이것도 무언가의 이끌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