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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거대한 시스템의 밑바닥에 던져져서 포식자들의 영양이 될 뿐인 생명..
엣 와타시?
이거 감상이 인격배설물 보면 느껴지는 감정이랑 비슷함
사이버펑크 애니에서 엄마 유골함 음료수 캔처럼 텅 하고 튀어나오던 그 느낌
뭔가 이런거 영화에서 본거 같은 느낌이......
맛있겠다
사람이 직접 손질하는거보다 심리적으로 더 잔인함
기분이 묘하군요. 살아있던것인데 일순간 저렇게..
근육이 미동도 안남아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