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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곰 그거구만 ㅋㅋㅋㅋ
기술 횟수 * 기술명은 원래 견디기 어려움
작가도 왜 잘나가는지 모르겠는 작품
머리비우는데 쓰는 노력이 머리 쓰는 거보다 더 큰 물건들이 있음. 유감스럽게도
그냥 뇌비우고 착한 여자애가 다른 착한 여자애들과 착한짓을 하는걸 보는 재미.
내가 라노벨 손 떼기 전에 마지막까지 보던 게 곰곰곰베어랑 평균치임
저건 진짜 아무 생각없이 활자따라 눈알만 굴려도 읽히는 소설이야 ㅋㅋ
문체가 투박하긴 한데.. 저 투박한게.... 의도적으로 추구하는 문체나 분위기가 있는 걸까요?
나도 학창시절떄 읽었던 소설의 추억을 품고 찾아봤더니 뇌내 미화가 '감옥에서 구멍을 찾았다'를 '감옥에서 한 떄 누군가가 자유를 갈망한 흔적을 찾았다.'수준으로 해석했던 경우도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