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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칠국의 난
역적 유비 때문에 충신 조조의 일족이 억울하게 몰살당한 사건...ㅠㅠ
혹시 저때 참고 안 죽였으면
그때 스트레스 해소 못해서
폭군 되는 루트 그건 아니지?
죽인 사람이 자기 육촌 형이자 휘하 번왕의 세자였단 건 안함정
헉 내부 투쟁 일어나고 나서 변명한 건가
사람 죽여놓고 명색이 황족인데 장례도 안 치뤄주고 니들이 알아서 치르라고 시신 택배로 보낸 것도 있고 ㅋ
빡치게하면 바둑판으로 때려죽인다는 일화 때문에
신하들이 고분고분 말 잘들었나보다
다혈질인 인성과 능력이 비례하지 않는 예시인가?
근데 바둑판이 엄청 무거운편인데 그걸 들어서 던질정도면 정말 얼마나 화가 난 상태였던거야...
됐수다 하며 황제의 명도 씹던 상남자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