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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받은 검사 시험 결과 처럼 학교에서 학생에게 배부 한 후 집에 줬습니다.
후에 eq가 유행할때도 결과 통보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적어도 학교에서 하는건 학생도 알고 부모도 아는 ㅋ
우리 때에는 테스트 결과지 그냥 줬음.
이는 낙인 효과나 우열 비교를 피하기 위한 조치였고, 그래서 결과는 비공개로 진행됐죠.
여기서 오류가 당시 선생들이 비공개로 부모에게 알려줄 방법이 몇 없다는 겁니다.
귀찮기도 하고 가정통신문 마냥 주는게 일생적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 받은거 결과 나눠줬는데요.
글쎄요 샘들이 관리 제대로 안해서 저도 우연히 봤네요
저는 125
참고로 저는 80년생이고 검사 당시는 국딩과 중딩이었습니다.
두번다 iq는 최상위권 eq는 중딩때 한번 했는대 이것 역시 상위권
그러나 학교 성적은 별로었습니다.
저는 제가 흥미가 없으면 아예 안하거든요 ㅋ
110쯤?
제 때는 알려줌.
120 후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