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에서 짤리게 된 원인인 SNS 인성질은 둘째치고

-업계 매장당할뻔 할걸 워너 dC가 구원해줬는데 전권 잡으니까 아예 완전 하드리부트 갈아엎음(솔직히 이건 성공하면 대박이긴한데 잘못힌면 망하는 위험부담 큰 모험임)

- 복귀 선언한 헨리 카빌 슈퍼맨 두달만에 해고,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카빌은 사실 고용안된거였음 ㅅㄱ 이ㅈ랄함

- 샤잠2, 플래시, 아쿠아맨2 개봉도전에 리부트 발표해서 흥행에 악영향 줌(블루비틀은 북미한정 개봉이니 제외)

- 리부트에 따른 재편집 요구로 제임스 완의 아쿠아맨2 난도질하고 워너랑 공모해서 시사회악평 언플에 홍보도 제대로 안해줌. 대놓고 영화 죽어라 시전

- 이번 새 슈퍼맨 스포 사실이면 DCEU 좋아햏던 사람들, 헨리 카빌 슈퍼맨 팬들을 대놓고 모욕하고 비웃는 티배깅 승리선언임

그냥 쓰레기통에 처박고 오줌 싸는 수준임

ㅅㅂ 내가 왜 그렇게 망하라고 기도한지 이제야 다들 알겠음??

이색긴 에고가 ㅈ나 세서 그냥 동종업계 종사자에 대한 존중 자체가 없는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