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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1:38 | 조회 0 |루리웹
내가 찐으로 빡쳐서 부모님한테 한번 시전해봤는데 뭐라 하시더라
그러고 얼마전에 "너같이 인생 편한애가 어딨냐. 고생을 더 해야 하는거 같다" 라고 하는거 보고
미치겠음
때때로 부모든 누구든 개빡치는 상황을 초래했을때
그때까지 경고 계속 해줬는데도 사태를 불러오면
그런생각들때 나한테 되물음
짜피 말해봐야 1도 안들을 작자들이고
말해봐야 대화가안되는거 뻔히 아는데
굳이 내가 왜 말까지 해줌..?
이게 내가 퇴사한 이유중 3할쯤?
나머지요?
임금체불
절차무시
부적절한오더
계획 바닥에 꼴아박은 일처리
하다못해 발주도 똑바로 못하는 인간이
컨텐츠 대표로 있음.
자기보다 힘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불행하다고 하지 말라는 사람은
결국 타인의 행복을 짓밟아야/짓밟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 진정 불행한 사람이 아닌지
나도 그래서 그렇게 생각이 안됨
정말 말마따나 소말리아 사람들보다 행복하니 괜찮은거다? 이게 정말 설득력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리고 난 남의 불행으로 행복해하는 변태가 아니야.
근데 남 힘든거보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은 있더라
나르시스트가 보통 그래..걔들은 친구도 다 자기보다 힘들고 안좋은 사람으로만 채워놓음..그거 보면서 희열 느끼거든
정신승리지 비참한 것
항상 맞는 말은 아니겠지만 쓰기 적절한 상황도 있긴하겠지
다같이 살아 숨쉬는데 뭘 따져
누가 더 불행하냐가 문제가 아냐
내가 죽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