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 자기가 예수라 믿는 사람들을 붙여보자.
저 과정에서 환자들이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나중에 엄청 비판 받았고
심리학자도 나중에 오히려 자기가 미쳤던거 같다고 후회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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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었던 루리웹산 사이비 교주들로
누군가 썼던 알페스가 떠오르는구나...
이보게 만희
의사도 못 고치는데 환자가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겠냐고~
대충 킬링 조크에서 조커가 마지막에 농담하는 짤
사흘만에 부활한자만 인정해드립니다
아마 '남들에겐 니가 저렇게 보여'라는 객관화를 원했던거 같지만
애초에 '나는 남들과 다르다'이니 안통하지
서로 결투시키자
애초에 자기가 신이라고 믿는 족속들은 지극히 개인주의적인데 남이 신이라고 자기 신념이 흔들리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