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 초기에 일본이 승승장구했던 이유
당시 일본 병사들은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하나하나가 최정예 베테랑 인간병기가 됐는데
그런 인간병기들을 진짜 바닥까지 닥닥 긁어모아서 꼴아박은 데다
장수진에도 가토 고니시 원균 등 걸출한 인재들이 포진했다.
조선 주력군인 기병군단도 신립이 알차게 갈아먹어 준 건 덤.
이 상태에서 왕만 따면 끝이라는 심정으로 보급라인이고 뭐고 ㅈ까고 밀고 들어가니
실전경험도 상대적으로 부족한 데다 무기까지 밀리는 조선군이 이길 리가.
근데 억제기 쌍둥이 포탑 다 깨고 상대 우물까지 갔더니
넥서스에 다리가 자라나서 협곡 밖으로 도망가는 이변이 일어나고
그때부터 지옥이 열리는데
당시 동래성이 500명이랬나
엄청 적었다 하니
근데 신립이 말아먹었다는 조선 정예 기병이 몇이나 됐음?
위키에 보니까 8천에서 16000명이래
보급물자 파밍하러 정글캠프에가면 작골이나 칼날부리 대신 호랑이가 나타나고 의병이 튀어나오는데
크윽! 적군의 강력한 수군장수 원균때문에!
조선의 방어체계도 한몫 했댔지
조금씩 조금씩 뿌려서 존나게 넓은 지역을 경계하는 식이었는데 물량드랍으로 뚫고 들어오니 외부에 있는 인력들이 뭉칠 시간도 못갖췄댔나
정작 또 이거때문에 게릴라 활동으로 일본이 고생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