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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재가 떨어지기 전에 돌아오겠소
간옹이가 손으로 받치고 있었다 하더라
저건 주공으로 모시던 시절이라 수어지교의 관계를 선전하던 만큼 맞담배 가능했던 거고 한중왕 즉위 이후부터는 돛대까지 상납했어야 했다고 기술됨.
자세하게 지어내지말라고!!!
그래서 맨날 위연한테 돛대 뜯어가다가 죽고나서 위연이...
이는 삼국지에도 적혀있다.
한 침대에서 필로토크할때
한대로 번갈아가면서 빨았을까
말타고 피다가 불똥떨어지면 어쩔려고;;
담배 자체는 충분히 있었을거 같긴 한데...
담배 모양이 매우 현대적이네요
담배가 신대륙 작물이라 16세기는 되어야 들어옴
그릉가?
"그러니까 한번만 참아달라 했잖아요, 왜 이릉에 꼬라박으셔서..."
동생죽어서 착잡해서 핀 담배에 산불날진 몰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