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 나와야 인정해 준다는 중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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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웃긴 아저씨가 아니었구나
지금은 그냥 리액션 머신이던데
개구리 페페는 중식의 대가였다
애초에 몇년 전부터에야 본격적으로 웃음거리였지
소재 넘칠땐 진짜 달인들 많았어
개쩌는 달인들 많았지 ㄹㅇ ㅋㅋㅋㅋ
아그런데끝이아니다여기서끝이아니다
젓가락의잡내를잡는소금의잡내를잡는녹차의잡내를잡는물의잡내를잡는
너무 오래해서 글지 옛날엔 ㄹㅇ 달인들 많았어
맨날 오두방정 떨어가지고 머하는 아저씨야?했는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