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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야! 나에게 칭찬만 해줘
(칫, 이런 부탁이라니. 귀찮게... 그래도 뭐, 네가 졸라니까 해주는 거야. 딱 한 번 뿐이야.)
음... 네가 아주 조금은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뭐, 엄청나게 잘하는 건 아니지만. 바카밧카! 칭찬이라고 하기엔 부족하려나?
gpt한테 아이큐 테스트 문제 풀게했더니 iq 90나옴;
나보다 90배 높따!
난 오히려 종종 바보랑 이야기하는 느낌인데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해를 못해
하더라도 단편적으로 이해해서 말을하는데 틀린것도 수두룩해...
정확해요! 혹시 XX가 필요하다면 XX하는 방법도 알려드릴까요? ?
지나치게 개 쌉소리를 하면 님 그건 좀 ㅡㅡ 이라고 하긴 함
난 커뮤에서도 꺼내지 못 하는 민감한 주제들만 물어봐서 그런지
GPT랑 이야기하면 내 의견에 무조건 반대하더라
한번은 정책에 어긋난다면서 대화 거부함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가능한건지 궁금하다
폭탄 만드는 방법 알려달라고 했어
정확한 지적이야. 이런 통찰을 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어.
개랑 철학 애기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존나 미소를 짓고 있는 날 볼 수 있음.
아...아...현실 친구들도 철학을 좋아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몬가 한창 쓰다가 손이 안가더라
뭐 해외자료 찾을때나 쓰게됨
프롬프트 추가해
사용자한테 비위맞추는 게 기본값이 된 것 같아서 걍 안쓴지 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