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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근데 학창시절 혼자 좀 외로웠다고 했던거 같은데
일단 인상은 그 과가 맞는듯
거리감이 상대적으로 가깝다 보니 너도나도 자연스럽게 호감을 품게 되고 고백을 받으면 친구로 남기 어려우니 고백을 거절한 다음 친구를 잃어서 힘들다며 다른 남사친에게 하소연하고 그게 또 그 남사친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너는 나한테 고백 안 할거지?"
"에이, 안 하지. 너랑 나는 친구잖아. 친구."
딱히 어장관리를 한 것도 아님에도 남자들 사이에선 지옥이 펼쳐지지.
조이한테 경멸당하면서 밟혀보고 싶다
맨발로
평상시에 생글생글 웃다가 유게이가 고백하면 갑자기 웃음을 잃겠지
막상 사겨도
지치지도 않는 마이페이스파여서
그거 맞출 정도로 인싸력, 체력, 개쌉 외향인이면 모를까
아니면 자기가 먼저 지쳐서 떨어져 나감
로제타가 거파치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