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관련 제일 ↗같은 경우.jpg
하모니 골드 USA.
애비애미뒤진 이새끼들이 마크로스,
정확히 하자면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해외판권을
틀어쥐고 있는데 물건을 제대로 팔지도 않음.
당장 실물 모형 상품만 해도 이것 때문에
반다이가 마크로스 프라모델을 만든게 델타였고
최근에 부활시킨게 마크로스 플러스부터임.
마찬가지로 반다이가 완성품으로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극장판에 나온 훈련용 발키리인
VT-0 슈퍼 오스트리치를 발매했지만 해외에는 안풀림.
나머지 상품들도 마찬가지인게, 마크로스 시리즈
스트리밍의 경우 국내에서는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만
잘려서 나옴.
얼마 전에 국내에서 펀딩으로 만든 마크로스 시리즈
가이드북도 마찬가지로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만
빠진 채로 나왔음.
제대로 유통한다고 해도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 초시공기단 서던크로스
+ 메가존 23 + 대량의 설정 딸딸이질의
혼종인 로보텍이나 쳐봐야 됨.
제일 ↗같은건 이새끼들이 돈을 얼마나 쳐벌었는지
판권 계약을 연장했는데 그게 2054년까지임.
판권 계약 연장이 된게 신기하네
Sf괴작영화라도 만드나
안노가 다 망한 가이낙스 판권 끝까지 정리했던 것도 이런 사례가 있어서란 얘기도 있었지
뭐 만들 때 여기저기 손 벌렸는데 대박 터지면 이렇게 되더라
"제일 ↗같은건 이새끼들이 돈을 얼마나 쳐벌었는지"
해왜판권 가지고 있으면서 물건도 제대로 안팔면 얘들은 뭘로 버는거지?
저작권 대여
저기는 뮐 회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