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프랑스를 뒤흔든 동물보호단체 사건을 알아보자
이후 사건이 터진 다음날,
강아지 강탈범들은 비건이란 이름을 붙이고 강아지의 새 주인을 찾는다고 SNS 에 올렸는데
당연히 사람들에게 3대는 장수할 욕을 처먹었고
이틀뒤인 22일
단체의 두목인 앙토니 블랑샤르 라는 놈은
"강아지가 공격성을 줄이기 위한 약물을 투여 받았고 이는 동냥을 하기위한 수단 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강아지를
주인에게서 떨어뜨릴수 밖에 없았다."
라는 개소리를 했는데..
위에 영상에서 주인에게 돌아가려는 강아지의 몸부림이 약물 투여받은 강아지인가? 라는 물음과
그래서 그 약물투여한 증거는? 이라는 질문에 전혀 답변을 하지 못했으며
하루뒤인 23일
강아지 입양할 사람구함. 25만원 입양비 있음.
이라는 글을 또 올렸다가 1400개의 댓글로 쌍욕을 처먹은 뒤 글삭했다.......
(지옥으로 꺼져라 마귀새끼들...)
이후 해당 동물보호단체에 대한 엄벌및 수사에 대한 요구가 빗발쳤고
9월24일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노숙자 윌리엄은 변호사를 선임 하였고
후원에 대한 사이트도 열렸고
일주일이 지난 10월 1일.
강아지 강탈범의 수장은 프랑스 경찰에 의해 폭행 및 절도로 수사 대상이 되었는데
해당 단체의 수장은
" 폭행은 절대 하지 않았다. 대신 강아지를 돌려받고 싶으면 합의해줘 "
라는 어이 털리는 말을 했지만 강아지를 돌려받고 싶었던 노숙자 윌리엄은 이걸 합의 해줬다.
(강아자 주인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하.....)
이후 윌리엄은 노숙 생활도 청산하고 일자리도 구했으며 여전히 강아지랑 잘 살고 있다는듯.
사건을 일으킨 동물단체는 사건 직후에 '노숙자나 괴롭히는 개 도둑놈들'
이라는 멸칭이 구글맵에 박혀 있을 정도로 이미지를 ㅈ 박았고.
현재는 영업 종료 (........) 라고 뜬다.
아마 더이상 감당 못한듯 하다.
별도의 방역작업 없이 처들어가서 다른돼지들도 죽을뻔한건 덤 ㅆㅂ것들
동물보호도 못하면서 노숙자는 개를 키울 수가 없다는 편견까지 가진 ㅈㅂ신들...ㅉㅉㅉ
악마 새끼들...
버러자쉑들 뇌가똥으로가득한놈들이여
구호단체 보호단체 이런놈들 색안경 끼고 볼수밖에 없는게
걍 돈받아낼 껀덕지 찾아다니는 놈들임
한창 한국 페미 창궐할때 공부하세욧!! 하던 페미단체들이랑 걍 매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