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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들이 좀 자극적으로 뽑아내서 그렇지 생각보다 괜찮음
근데 코 안베이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 함, 그리고 삐끼 많더라
패키지 가면 됨. 자유여행은 이집트말 하는거 아님 불가능하겠더라. 어머니가 패키지 깄다오셨는데 저런거 하나도 없었데. 쟤들도 뭉쳐서 관광하는 사람들한테는 별로 앵겨붙디 않는거 같더라
유튜버들은 조회수로 버니까 망정이지 그냥 가면 호구 빨래질 당하고 오는거...
피라미드 만드는데 얼마를 쓴줄아냐?
이거 상환 받으려면 앞으로 1만년은 더 눈탱이 쳐야함
저거 어차피 갈때 현지에 영어투어 같은거 있으니 그거 신청해서 가라 패키지로 안가도 그런식으로 가면 편함
※얘네는 맘모스가 살아서 걸어다닐때부터 관광객을 상대류 삥을 뜯었다
근데
왜 전문가 그분은 저런거 드물다고 하시나 모르겠네
유튜버들이 과장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예전에 블로그에서 이집트 여행후기 보는데
낙타 타고 피라미드까지 이동하는 상품 예약햇는데
현지에 가보니까 낙타는 어따 팔아먹었는지 당나귀
끌고와서 타라길래 따졌더니만
낙타젖 먹고 큰 놈이라 낙타맞다고 빡빡 우겻다던가
빨래질도 존나 얼척없게 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