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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진짜 저래서 이전한 공장이 있어요
병원 빠지면 오히려 떡락하는거 아닌가?
인생을 희생해가며 번돈으로 아파트를 샀으니 이제 내세상이다 싶어 갑질 좀 해보겠다는건가? 희생당한 인생 보상받으려고?
그 곰 4컷 누가 달아줘라
공항 옆에 와놓고선 야간비행제한해달라하기
고속도로 옆에 와놓고선 야간운행통제해달라하기
맹아학교 있던곳에 아파트 짓고 맹아학교 꺼지라고 ㅈㄹ하는 놈들도 있음
별 꼴을 저지르는 븅딱들도 있네. 맹아들은 뭔죄여?
너희들의 탐욕이 경제를 망치고 엤어!
병원이 가까운 건 좋은 거 아닌가? 아파봐야 정신차리려나…
당장 발작 일으키면 24시간 응급실 바로 갈 수 있는데.
공단 한가운데 아파트 지어놓은곳 있는데, 사람 좀 차면 저런거 붙일거같음 ㅋㅋㅋㅋㅋ
쓰레기소각장 옆에
아무도 안지으니 땅값싸게 사서 아파트 허가까지 기어이 받더니
아파트 들어가서 수십년있는 소각장 꺼지라고 시위하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소방서 옆에 있는 아파트에서 민원이 너무 심해서 출동할때 사이렌 못키는 곳도 있음
지자체에서 시청 짓는다고 시내한복판 병원땅 몰수해서 외각지로 쫒아내고 입지나빠지니 병원이 적자나가가 폐업하고 시에서 종병 전무하게 된 것도 있는데 저정돈 애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