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에게 당하는 피해자들의 시점
1단계
그깟 퇴물 뭐가 무섭다고 ㅋㅋ 이랬지만 막상 마주하니까 개쫄은 요제프
분명 부하들에게 총 맞고 칼 맞고 높은 곳에서 떨어졌는데 안 죽음
오히려 부하들이 전멸하고 사업장은 개판남
나름 대기업 마피아인 산티노조차도
처음엔 여유롭게 굴었지만 총소리가 계속 가까워지자
부하 둘을 끼고도 도망치는 속도를 올림
하지만 이마저 시간도 제대로 못 버는 수준이었고 부하들은 휩쓸려나감
결국 대기업 마피아도 체면 같은 거 모르겠고 그냥 나 살려라 추하게 달림
결국 루비가 시간을 벌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해 산티노를 떠나보내고
친구인 코지네 딸내미
존윅 때문에 진상 손님 몰려와서 개같이 고생함
(그러게 호텔에 들이지 말자니까 존윅 개ㅅ....)
적군 아군 가리지 않고 가는 곳마다 죽음을 불러 들이는 존윅은 역병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