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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이나 봇치더락 같은 붐이 있으면 좋은건데 한국 같으면 십덕 만화로 붐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는가 싶어..
고향 친구중에 중,고생때 밴드 만들어서 하던 열정적인 애가 있음
홍대에서 울려퍼지던 락의 부흥은 끝나고 악기에 대한 열정은 포기 못해서 지금은 음악학원 원장하고 있는데,
QWER 물어보니까 다시 부흥이 오는것 같다고 엄청 좋아하더라. 수강생도 많이 늘었다고 기뻐하기도 하고
원래 혼자 드럼 기타 피아노 베이스 등 지 혼자 레슨하던거 요즘 수강생 많아져서 사람 뽑아야겠다고 할 정도인거보면
따지고보면 FT아일랜드와 씨앤블루 때의 장르적 논쟁을 잇는 거기는 함. 소속사가 음악 다 만들어주고, 밴드 라이브가 불가한 환경인 공중파 음방이나 나오는 애들이 무슨 밴드며 락이냐 하는 거.
힙합씬 리스너들이 아이돌 래퍼를 그닥 우호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볼 수도?
핸드 싱크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
돌아보면 씨엔블루 ft아일랜드 등 아이돌 밴드들도 데뷔초 비슷한 논란내지 까임이 있던거 보면 그냥 여돌버전의 아이돌밴드에 대한 늘 있던 wwe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