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넷플릭스 : 아 프리퀄 시리즈 재미있겠다
넷플릭스 : 초대헌터 프리퀄 시리즈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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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와 소리꾼
그리고 귀마 막아세운 지역신들과 무당들
"괴력난신이니 요사스러운 술법 따위로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하지 마라." 면서 헌터들과 대립하던 유가의 선비가 마지막 싸움에 활들고 참전해서 서포트 하며 "민을 구해야 한다면 그것이 무이건 불이건 내가 도우리다." 는 전개.
젠장... 이 대목을 읽으니까 중간에 연중해버린 한 웹소가 떠올라서 열받네 ㅠㅠ
넷플 : 만들어. 만들라고
캬 맛있겠다 벌써부터 군침이 흐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