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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고민하게 만들 정도면 얼마나 맛있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근대 정말 맛있으면 사람이 홀리더라.
진짜 김치찌개 존나 맛있긴 했나부다...
갓다준 전 부인도 특이한 분이시네..
한 백만원 주고 레시피를 사오라고 해야지.
물론 레시피대로 만들어도 그 맛은 안 날 거야.(김치가 다르니까)
누가 봐도 미련 철철임 ㅋㅋ
만나서 배워라
당사자 입장에선 심적으로 진짜 난감하긴 하겠네...ㅋㅋㅋ;;;
그걸 왜 해다줘...
맛있다는걸 본인도 알아버린 시점에서 그 사실이 담백함 팩트가 되어버렸네 ㅋㅋㅋㅋㅋ
궁금한 맛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