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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대에서 양쪽 엄지발톱 잘라서 뽑았는데
마취하고 나니까 그렇게 통증은 못느꼈었음
뽑는거 쳐다보면서 우왕 하고있었던ㅋㅋㅋ
내가 스스로 발톱 뽑아본적 있는데...할짓 아닌데...1시간동안 1mm를 씩 조금씩해도 고통으로 기절할 정도로 아프던데..
아니 그건 불 때까지 하는 고문이잖아요 선생님
이야 독립운동 좀 하시겠는 걸
시발 가만히 누워있던 내 오금이 저릿저릿하네 ㄷㄴ
끄아아아 빨리 기지 위치를 물어봐 아아아아아
나도 고딩 때 발가락에 종양? 같은거 염증 때문에 생겨서 보건실 갔더니. 터미널 쪽에 졸업생이 개업한 곳 있으니 가보라는거야
갔더니 우락부락한 선생님이 쓱 보더니 잠깐 참으면 금방 나을 방법이 있다더니 갑자기
수학여행가서 엄지발톱이 들려서 너덜너덜해진적이 있는데
어릴때라서 그런지 걍 버티고 집와서 병원갔더니 발톱부분이 괴사해서 걍 똑 띠어내고
선생님한테 한소리들음 진짜 지금생각하면 어케버텼지 싶음
와 술자리썰 1스텍 적립
작성자: 관우랑 비교하지 말아주십쇼. 전 적어도 계집애같은 소리는 안질렀습니다.
마취는 왜 안하는데ㅋㅋㅋ
수술로 발톱 양 끝쪽 뿌리만 조지면 괜찮던데 ㄷㄷ..
아 물론 나도 양발 양 끝쪽 뿌리 다 조졌는데 한 곳은 덜 잘려서 아직도 찌름
전보단 얇아져서 발톱 길어질 때 잘라주면 괜찮긴 함
마취 방법부터 도망 마렵다...
차마 뒤는 읽지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