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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저렇게 반응해주면 좋아죽긴하겠다
딸 어른돼서도 취향 같은 콘솔 겜 유저면 좋아죽을듯
실력으로 진다면 좌절인가
확실히 리얼리티 추구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어버리면 재미가 떨어짐
애기가 너무 행복해 보이네
부녀가 사이 좋아보여서 보기 좋다
자식이랑 취미를 공유하는 생활
개쩐다
딸이 저렇게 행복해보인다니
게임방 차린 보람 확 오르겠네
나도 저렇게 할수 있음 좋겠네
자식 수만큼 증가하는 가치!
자식의 해맑은 미소가 가치를 증명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