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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지들 장난감인 줄 암
석을년은 좀 너무하지 않나 했는데 하쌍연, 지기미는 무슨....
도레미라 불리는 처자가 있긴 하지
우리누나도 4글자에 진짜 특이한 이름이었는데 평생을 아빠 원망했음
결국엔 성인되서 바꿧는데 바꾸자마자 다다음해에 연진이란 이름이 희대의 썅년이 되어버리고 마는데...
그런 이름이 좋으면 지 이름부터 바꾸고 말하자
한 6살쯤 되서 애가 울면서 들어와서 엄마 나 이름 딴거해주면 안되냐 그래서 바꿔줬는데 동네 애들이 얘 원래 xx 였는데 쪽팔려서 이름 바꿨다고 놀려서 이사를 가 봐야 정신을 차리나?
DQN이라고 아십니까 새끼야?
나 중학교 때 이름이 김 별 인애가 있었음
근데 존나 예뻐서 다들 좋은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드라..
놀리는 애들마다 찾아가서 대가리 부술 거 아니면 그냥 무난하게 지으십시오.
이름으로 놀림받는거 평생 감 ㅋㅋ그레서 나도 솔직히 내 이름 별로 안 좋아해 누가 부를때마다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