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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랑 머리카락도 동봉되어 있으면 오열..
꼬추털 ㅋㅋ
그러지마라.
진짜 두발정리하고 나서 짪은 머리 어떻게든 더 길게 넣어보겠다고 밑둥까지 잘라 동봉했었다고
군대 있을 때 뭐 날아오는거랑 사회 있을 때 날아오는거 피부로 느껴지는게 다르지 싶긴 해.
나는 군대 있을 때 도발 같은거 없었으니까 완전히 이해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서도.
솔직히 여자들중엔 전쟁의 심각성 모르는 사람 너무많음..
우리 어머니도 포함해서..
그걸 여자남자 따질 건인가?
전쟁이 없는거지 전투가 없는건아니라서
나 군 입대할 때 천안함...
상병 달 때쯤 연평도...
연평도 때는 진짜 전쟁 터지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