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정색하고 그래 서운하게~ 너넨 다른 사람들 신나게 괴롭힐 때 웃었잖아? "

" 왜 그리 심각해? "

(우왁굳이 S급 코미디라고 존나 비꼬았던 어느 노부부의 다큐멘터리 이야기를 두고 말하는 것)

당시 우왁굳은 노부부의 자식들이 모인 자리에서 싸우는 장면을 보고 폭소를 참지 못 했다고 함.

'누가 부모님 모시냐를 겨루는 신경전이거든~ 테헹~' 대충 이런 말 했었음 ㅇㅇ

굉장히 싸이코패스같은 발언이라 '너네 죽으면 슬퍼할 사람보다 액션과 쾌감을 느낄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고 일갈하는 것 같음. 참고로 저 이야기의 끝은 할아버지의 장례식으로 끝났음. 거기에 대고 우왁굳은 저런 말을 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