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지금 막 알게 된 ㅇㅇㄱ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
"그 얼굴"....
말이 아니라... "햄스터"였음...
세상 햄스터에게
무슨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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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린게 뉘신진 몰라도...
ㅇㅇㄱ의 참모습을 그림에 잘 녹여낸 걸 보면 실력이 상당하산 분인 모양이야...
애초에 본인이 그림으로 자신 미화하는걸 별로 안좋아했음
그래서 햄스터가 캐릭이였는데 일부러 혐오스럽게 그린걸 더 좋아했음
혐오스럽게 그린게 현실 자신 모습이랑도 비슷하게 생겼다 뭐 그런 이유도 있었던걸로 기억
뭔가 중2감성이네
아니, 그 박아서 짓뭉게진게 햄스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