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이 현실이 된 일본의 기괴한 이지메 사건 +288 [5]

댓글(6)

• 이런...07/13

  나쁜 사람들은 나쁜 짓을 하면서 자신들이 무슨 "정의구현" 이라도 하는 줄 알더라고요 자신들이 "나쁜 사람" 임을 인지할 지능이 되지 않는 거겠죠 그래도 마지막에 극복했다니 조금 위안이 되네요

• 오가일우러스07/13

  한국엔 개신교 계열 신자들이 저런 짓을 할 듯…ㅋ

• 국어선생님07/13

  징역을 살았으면 교도소에서 정신 질환 치료를 받았어야 할 터인데 어째서 점점 심해지기만 했을까요? 정신 질환이라고는 일말의 의심도 않고, 단순히 무례해서 민폐를 끼치는 사람이라고 속단 했을까요?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네요.

• 자유해결사07/13

  나쁜 사람은 평생 괴롭게 해야 합니다. 다만 기준을 저런 사람으로 잡으면 안되죠. 나쁜 사람의 기준은 윤석열, 김건희, 노상원 이런 인간들입니다. 우리나라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마 처음 집단 괴롭힘을 행했던 자들의 신상이 털리고 보배 형님들이 공장 찾아가서 사진 찍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유튜브 렉카들은 집단 괴롭힘 주동자 근황 공개하고, 이직했으면 해당 회사까지 찾아가 차로 입구 악아 놓고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해자들은 죄송하다고 사이트 에 사과문쓰고, 그 밑에 댓글은 사과 문이 아니라 4과문이라고 까일것 같습니다. 그게 더 자극적이고 유튜브 수익도 더 많이 발생 했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슈가 더 커지면 의사 유튜버들이 찾아가서 상담하는 컨텐츠 만들면서 정신병원 입원 엔딩 나지 않았을까 생각 하게 되네요. 직장내 괴롭힘이 결국 원인이군요. 근데, 가해자들에 대한 소식은 없는게 아쉽네요.

• 레이지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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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STEM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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