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7)

• 나만정상인07/13

  아는 형님 가게도 저런 일 있었는데
  
  "7000원 짜리가 1만 5천 원이 됐으니 사과의 의미로 7천 원을 빼서 8천 원!"
  
  그 정도면 뭐... 하고 그냥 드시더라

• 이족보행오망코07/13

  지랄말라고 해

• 푸둘이07/13

  실제로 저거 당한적 있음
  
  돈가스를 아무생각 없이 먹고 있는데
  
  주문 안한 옵션이 추가 됬다고 2,000원 더 내라고 하더라
  
  2,000원 주고 거긴 다신 안감

• 부들부들시07/13

  장사할 기본 머리가 안 된 놈들이 왜 이리 많은지

• 스트란덴07/13

  2~3천원 차이면 그냥 그돈내고 먹겠는데 2배차이면 존나 강매라 저가게 다시는안감

• R.U.OK07/13

  그럼 가져가시고 9천원짜리 다시 만들어오세요

• 박제사고요07/13

  9천원이라도 벌기 vs 만구천원짜리 내다버리기

• 데스티니드로우07/13

  강매잖아 ㅋㅋㅋㅋ
  그것도 천원 차이면 모를까 만원 차이 ㅋㅋㅋㅋ

• 하트를노렸었다07/13

  동네 피자집인데 주문 잘못해서 나와서
  저 이거 안시켰는데요 하니까 뭐라하더니 저 다른거 시켰어요 하니까
  그제서야 장부보고 뻘줌해져서 이거 드셔주시면 안되냐고 ㅋㅋㅋㅋ

• 유키카제 파네토네07/13

  ㅋㅋㅋㅋ 만원만 손해볼래
  아니면 1.9만원 손해볼래

• 총군쇠07/13

  장사하는 사람들 중에 모지리가 많은 거냐
  그냥 모지리들이 많아서 눈에 띄는 거냐
  왜 저럴까

• 왜자쿠말을건담?07/13

  진짜 ㅂㅅ임? ㅋㅋㅋ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