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 갑옷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유튜버들
?? : 갑옷 입으면 너무 무거워서 넘어지면 일어나지도 못하고 말에 탈때는 기중기로 올려야 된다던데요
혼자서 갑옷 입지도 못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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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전투 치루고 나서나 치루는 도중에 넘어지거나 낙마하면 지쳐서 그렇게 되긴 할걸
기중기는씹ㅋㅋㅋㅋㅋㅋ 말허리괜찮대?
마상 경기용 중갑옷은 그랬다곤 하던데 실전용/의장용 플레이트 아머는 그런거 없고 상당히 편하다고 하더라
저 정도면 10kg 후반아닌가. 현대 군인들 장구류 풀셋도 10kg은 넘는데.
옛날 군장이나 지금 군장이나 무게 비슷하지.
하낫둘 셋 하고 양쪽에서 1대1로 돌진만 하는 경우 아니면 그렇게 안만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