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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온 순간 중에 가장 긴장된 상황 중 하나였을 브루스 웨인.....
(캣우먼이 넌 어디 고아원 출신인데 하는 짤)
이게 그 빼앗긴 가난? 같은 기만 짤 유행하던 시기라서 더 공감되더라
(이새끼 분명 알고있네..)(아닌가..?)
제가 보입니까?
아닌... 가??
그럼 저는 누굴까아요오
알아맞춰보세요
참고로 이병헌은 아닙니다
뒤에 좀 조지긴 했지만 이때 까지만 해도 긴장감 진짜 개쩔었음
나도 배트맨이 희망의상징이 되는게 뭔가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영화는좋았음
배트맨: (ㅅㅂ 들켰다들켰다들켰다)
(뭐야 ㅅㅂ 아니네 개새키가 쫄리게하고 있어)
빨리 조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