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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이 무슨 애를 키운다고.... 진심 역겹다... 경비아저씨가 자기 노예인가
만일 본인이 회사에서 사장 출근할 때마다 회사 입구에서 대기해서 사장한테 인사 하라고 했으면 ㅈㄹㅈㄹ 했을걸?
하여간 남을 자신과 같은 사람으로 안보고 NPC로 보거나 노예로 부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니깐
지구를 떠나라 좀
지들 부모님 직장다니실때 현관에서 인사라도 했을까
안봐도 걍 즈그 부모한태
애 던져놓고 신경안쓰던게
버릇되서 그렇네
나중에 지 애도 자기한태
애를 짬처리 당할게 훤하네
알량한 돈 얼마 낸다고 다른 사람을 지 뜻대로 이리저리 부려먹으려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짐
저년은 저런 년이라 치더라도 저런 년 밑에서 클 애들은 깝깝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