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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 보다는 사례 정리를 잘한듯. 사실 그런 증거와 반례가 더 소중한게 아닐까 생각함.
물론 선형적 발전을 신봉하는 친구들 눈엔 뭐 엊저라고 같은 늑김이겠지만
기계 인간의 척도가 되다 라는 책이랑 조금 다른 내용이네
먼나라 이웃나라 포지션. 국지적인 이이길 확대해서 이론처럼 풀었지만 그래도 입문서로선 충분한 편이니
읽다가 잤음 내용은 좋은거같은데 책에 약해서...
인류사의 소 vs 말같은 흥미로움
북남미만 봐도 질병전파가 존나 컸지.
재밌긴 하더라
그리고 뒷부분에 일본인은 한반도에서 유례했는가? 를 다뤄서 한국에서 유명해지기도 했고
뉴기니 쪽 썰이 좀 편중되긴했는데 그래도 재밌음
지금 같은 더위가 1년동안 지속되는 지역은 낙후되더라도 뭐라 할게 못됨을 알게됨
인종주의를 깨부술 무기를 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역할을 하는 책이다
이 책은 거시적으로 분석한 책인데 자꾸 고증고증고증 따지는 사람들이 물어뜯어서 그럼.
환경운명론적으로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짜치는 느낌의 주장을 함. 사상과 이념 등 인간의 의지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이 사람 논거를 많이 써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