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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밌는 공포썰이 ㄷㄷ
행보관 : 아.깝.다
많이 안봤네 그래도
농땡이 잘 피우고 온 썰
방어훈련에서 간첩 역할 맡은 타부대 간부일 수도 있음ㅋㅋㅋㅋ
....헉!
따라갔으면 탈영이지요 뭐
갔으면 너의 작대기가 꺽이고 하사로 진급하게된다
따라가면.......자신의 이름을 잊어버리게 되는걸지도
나는 예전에 당직서다가 당직사관이 하도 안 오길래 화장실 갔더니 똥칸이 닫혀있길래 똥싸나보다 하고 돌아왔는데 당직사관이 그 사이 먼저 돌아와 있었음
그럼 누가 안에 있는 거지 하고 기다렸는데 10분 20분이 지나도 안나옴
큰일났다 싶어서 당직사관 불러서 여기 똥칸에 사람이 반응도 없고 20분이나 지나도 안나온다고 보고하고 같이 가서 옆 똥칸 변기밟고 위에서 슬쩍 봤는데
봤는데 뭐!!!!
어떤 샛기가 변기 막히게 해놓고 잠근 뒤 튄 거였음 씹샛기
덕분에 새벽에 변기 뚫다가 똥물까지 튐
원래 이런건 앞에 나왔던 할머니가 지켜주고 그러는데 두 귀신(?) 사이에 아무런 연관이 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