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FU☆FU | 25/08/13 | 조회 0 |루리웹
[14]
명함정 피카츄 | 02:0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452007347 | 02:01 | 조회 0 |루리웹
[7]
뱅드림 | 02:01 | 조회 0 |루리웹
[2]
쿠우쿠우가고돼지가됐어 | 01:47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1:57 | 조회 0 |루리웹
[16]
Into_You | 01:06 | 조회 0 |루리웹
[16]
드니차 | 01:48 | 조회 0 |루리웹
[30]
| 01:49 | 조회 0 |루리웹
[9]
나도좋아 | 25/08/13 | 조회 1145 |보배드림
[3]
fullestlife | 01:30 | 조회 285 |SLR클럽
[3]
AKS11723 | 25/08/1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533465701 | 01:43 | 조회 0 |루리웹
[6]
피곤한한니발. | 25/08/13 | 조회 0 |루리웹
[10]
Korhals | 01:23 | 조회 0 |루리웹
오
-숙련자는 손잡이가 아니라...
-크아아악 못 들었어 못 들었어
"그래도 초기엔 맨들한 원형 곤봉이었어요. 그런데 하도 신고가 많이 들어와서 결국 디자인을 바꿨죠...."
"그럼에도 멈추지 못한 겁니까...."
"그거야 말로 인간찬가 아닐까요?"
"모를 권리!"
"에헤이 시작부터 조졌던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쳐요 제발!!!
???:칼로 베는 것보다 뼈를 박살내는게 자비롭다는 발상은 어떤 놈이 만든 것인가
???:자비로워서 쓰는거 아닌데요?
그딴 쓰레기 지식을 내 머리속에 넣지 말란 말이다!!!!
메이스 꽂아넣을정도로 잘 숨어들면 칼이나 창도 상관없음
메이스에 맞아 죽으면 그냥 올게 왔구나 하십셔
어째서 성녀는 돌쇠에게 메이스를 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