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나츠미쨩 | 25/08/02 | 조회 0 |루리웹
[8]
리사토메이 | 11:29 | 조회 0 |루리웹
[7]
무한돌격 | 11:44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930751157 | 11:44 | 조회 0 |루리웹
[4]
DTS펑크 | 11:2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8749131 | 11:4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8396645850 | 11:42 | 조회 0 |루리웹
[0]
베ㄹr모드 | 11:15 | 조회 0 |루리웹
[13]
DragonOfDojima | 11:43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1:38 | 조회 0 |루리웹
[2]
레플. | 11:03 | 조회 0 |루리웹
[17]
막걸리가좋아 | 11:39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1:26 | 조회 0 |루리웹
[17]
Gyner=가이너 | 11:37 | 조회 0 |루리웹
[23]
ㄷㄷㄷ | 11:36 | 조회 1005 |SLR클럽
여동생이 토미에라고? 도망쳐
저런 사람만 있는 세계라서 저런게 나오는게 아닐까
이토준지 만화중에 제일 인상깊었던게 무슨 "가스 내뿜는 기계" 에피소드랑 "자기 구멍" 에피소드 딱 두개만 기억남.
공포의물고기랑 아미가라 단층
ㅇㅇ감사. 그거 제목이 뭔지 생각이 안났는데
독자에게도 세계관에 녹아들게 만드는 이토 준지 특징이 진짜 매력적임
읽고 있으면 "어어어? 그런가?" 함
저게 만화 분위기와 독자들을 더 광기에 가득차게 만들어줌
토미에 보고 난 뭔가 이해가 좀 됐음. 구체적으로 말하긴 좀 어렵지만...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더라고. 물론 작가가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ㅋㅋ
동생이 토미에를 닮았다고? 예쁜데 동생이라 밉상이라는 거구만
아미가라 단층에 달려들듯,
작가가 독자를 조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