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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어도 있어야지 어떡해
장손에 장남인데...
부모님의 고통을 옆에서 덜어주는 것이 자식의 도리
본문에 다 쓰라고!!!!
그리고 일 올스탑되서 클레임 들어오면
조부상입니다. 한마디만 띡 올려도 그렇군.. 하고 물러감.
성질 더러운것도 "아 존na 급한데..."중얼중얼 거리고 돌아가는 정도로 끝날듯.
장손 장남이면 아버지 다음으로 집안 서열 2위라 있긴 있어야하는데...
작은 회사 사장이면 이거 또 어렵네
저러면 거래처에서도 미뤄준다
안미뤄주면 그건 사람이 아니야
할아버지 장례식에서 튀겠다고...?
작은 회사 사장이면 고민할만 함. 현실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