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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마 녀석 90년대 후반부터 뚫을려고 하고있었구만.
저땐 책보거나 상상하면서 기다렸는데
뭔가 정겹고 그립넹
교복 치마가 지금하고 많이 다르네
90년대 후반이 아니라 초중반같은데
영화 쉬리가 98년 개봉이었을걸 나도 저래 오래됬나 싶어서 놀라긴 했는데 90년대 후반 맞음
중간에 있는 남자의 향기 영화가 98년 개봉영화임 90년대 후반 맞음
저기 한일은행 보이는데 저거 imf때 없어졌으니까 적어도 imf이전 짤임
이때가 좋았지...
막짤 어쩌자고 저 골목에서 야구를 ㅋㅋㅋㅋ
애들이 참많다
139번 버스 기억난다
중간에 데스퍼레이트 영화가 1998년작이라고 나오니 90년대 후반 맞는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