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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재는 헬스도 했던 분이라 저리 드시는 게 익숙하실지도 ㅋㅋㅋ
자연인 찍으면서 못 먹은 게 한이 된 거 아닐까? 싶음
옛날엔 진짜 열악하긴했는데 요즘은 그정도는 또아니라서 ㅋㅋㅋㅋㅋ
짝짝짝 누군가 뺨을 때리는 감각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섭외한 자연인 할아버지 꼐서 깨웠던 것이다.
"뭘 그렇게 오물 거리면서 자? 일어나 밥했어" 노인은 그렇게 말하곤 식사를 대접했다,
돌찌개와 3년을 장독대에 묶혔다는 고기 반찬을 내밀었다. 난 다시 잠에 든다
익힘 정도가 거의 겉절이네
그떄 그 할아버지가 이렇게 먹으라고 가르쳐줬어..!!
소스는 생선카레 입니다.
저게 저렇게 호들갑 떨 크기....냐...?
큰거요?
아휴...저기서 조금만 더 마이야르 내면 딱 내 취향인데...
꼴보기 싫은 사람 패널로 총집합해 있는 전참시 ㅋㅋ
난 그래서 안봄
저 매니저 논란 있지 않았나?
고기건 회건 입안 가득하게 먹으면 뿌듯해
둘 다 잘 먹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