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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권이 있던 시절이군요. 떡볶이 100원~
신호등 사탕 50원이 비싸서 10원에 두알주는 돌사탕 사먹으며 행복했죠
하아... 오십원, 백원짜리 동전의 행복도 엄청났던 ㄷㄷㄷㄷㄷㄷㄷㄷ
100원을 받으셨군요....ㅎㅎㅎ
저때는 50원부터 시작해서 일주일에 용돈이 1500원이고 당시에 육개장에 물 넣어주면 500원인가 하고 손바닥 만화책이 500원인가 했어요.
어릴적 국민학교 등교길에 아버지한테 "아빠! 100원만" 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아버지 볼 수 없지만 보고싶은 날이네요..
아폴로 하면 뭉글뭉글하게 누른다음 쭈욱 힘주어 빨면 한방에 나오는 .. 그렇게 많이 먹었죠.. 전 주황색이 좋았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