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4:29 | 조회 0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04:28 | 조회 0 |루리웹
[11]
M762 | 04:39 | 조회 0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04:38 | 조회 0 |루리웹
[5]
Cortana | 04:29 | 조회 0 |루리웹
[3]
좋은칭구 | 04:40 | 조회 124 |SLR클럽
[7]
계룡산곰돌이 | 04:26 | 조회 1151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04:19 | 조회 710 |오늘의유머
[3]
따뜻한고무링우유 | 04:33 | 조회 0 |루리웹
[1]
따뜻한고무링우유 | 04:26 | 조회 0 |루리웹
[8]
ㅇㅍㄹ였던자 | 04:24 | 조회 0 |루리웹
[6]
해물이에요 | 25/08/13 | 조회 0 |루리웹
[12]
Cortana | 04:26 | 조회 0 |루리웹
[0]
수형번호3617 | 04:26 | 조회 227 |SLR클럽
[3]
Cortana | 04:23 | 조회 0 |루리웹
미국,호주보면 힘든일이 페이도 세던데..한국은 힘들고 페이도 적음
직업의 귀천을 그렇게 주입 시켜놨는데...
노동자 혹은 노동자 될 사람들 부터
노동자를 ㅈ으로 보고 있음
근데 좀 이상하긴 함.
일을 할꺼면 야근특근이 있는 곳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그냥 개백수로 살거나
중간이 없어.
난 조금 의아한 말들이 "최대한 사회에 나가서 빨리 짓밟혀 보고 깨져 봐야 한다" 이말이 조금 의아함
부정하는건 아니고 동의 하면서도 그렇게 짓밟히고 깨진 사람들을 다시 일어설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뭔가가 충분히 있느냐 라고 물어보면
그거 자신있게 답할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