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는 성녀에게 의지가 되고싶다
"이거놔! 이 나쁜놈들아!"
"헤헤헤 아직 어린놈인데 용사라니. 왕국도 급하긴 급했나봐?"
"누..... 누나..... 미안해..... 지켜줘야하는데......"
용사는 산적들에게 마취약으로 정신을 잃어가면서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성녀는 들고있던 메이스로 산적들의 대가리를 깨버리고 근처 헌병대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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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막상쓰니가 노잼이네
누나 ㅈㄴ 쎄네
구상한건 용사는 이제 막 용사가 된 어린 소년(Lv. 5)이고 성녀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쇼타콘(Lv. 50)임
정신을 잃은 용사에게 산적에게 당했다고 거짓말하고 평생 죄책감을 가지게 가스라이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