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님의 그곳은 큰가요?"
단 둘이 남은 방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저급한 화제에 당황하면서도 기대하는 용사가 말했다
"성..성녀님... 갑자기 상스럽게 무슨..."
그러자 문고리를 걸어잠근 성녀가 가까이 다가와서 옆에 앉아 얼굴을 귀에 대고 속삭였다
"헤~♡ 자신 없는걸 보니 역시 저보다는 작겠네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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